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2
컵 받침, 컵 뚜껑, 미니접시
분나
기존 그릇보다 조금 더 두껍게 나온 컬렉션으로, ‘자기’ 소재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디자인된 시리즈입니다. 
장식을 최대한 절제하고 직선과 비례에 초점을 둔 디자인으로 어떤 음식이 담겨도 정갈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분나의 카푸치노 컵과 아메리카노 컵에 딱 맞는 리드, 미니 플레이트는 때에 따라 컵 뚜껑으로도 사용하고
컵 받침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사용성이 자유롭습니다. 
음료의 먼지를 막고 온기를 지켜줄 뿐 아니라 과일과 디저트를 담아 보관하기도 편리합니다. 
지름 87㎜의 작고 귀여운 미니 플레이트를 화장대 위에 놓고 반지와 목걸이, 동전을 올려두거나, 
사무실 책상에 두고 클립 같은 사무용품을 놓아두어도 좋습니다.
INFORMATION
Size : 84(D) x 65(H)mm
Material : Ceramic
Color : Rf White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용도] 컵 받침, 컵 뚜껑, 디저트용 플레이트, 소품 진열용 플레이트
OVERALL VIEW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10
악세사리 그레이 색상 이미지-S1L11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19
분나는 매일 반복되는 채움의 순간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생활의 힘을 얻기 위해, 창조적 에너지를 얻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이와의 정다운 만남과 대화를 위해 밥을 먹고 차를 마십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맞이하는 매일의 끼니를, 하루에도 몇 번씩 다가와 앉아야 하는 식탁 앞의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 분나는 고민합니다. 일상 속 이 평범하고도 신성한 채움의 순간에 분나의 그릇이 함께함으로써 기쁨과 감사가 더욱 크게 번져가기를 꿈꿉니다. 

분나는 전문가의 손길로 까다롭게 빚어낸 포슬린 테이블웨어입니다. 
도자기 제작은 섬세함과 전문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분나는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과정 및 사용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분화하여 매우 합리적이면서 매우 까다롭게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수작업 방식으로 일해 본 세라믹 전문 디자이너와, 각 지역에서 선발한 최적의 숙련 도자기 장인들이 협력하여 첨단 기술과 수작업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개발했습니다. 

분나는 절제의 기품과 비례의 아름다움으로 충만합니다.
분나의 디자인은 무한한 여백 안에 기품 있는 절제가 깃들어 있습니다. 정교하게 계산된 비례와 형태(shape)의 아름다움에 본능적으로 눈과 마음이 끌립니다. 따로 두거나 포개어 두어도, 펼쳐놓거나 모아 두어도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화미를 보여줍니다. 눈부시게 하얀 분나의 백자들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더욱 깨끗하고 화사하게 돋보여 줍니다.

분나는 그릇의 본질에 충실합니다.
분나의 자기는 정제된 최상급 백토로 빚고 1300도 고온의 환원 소성 방식으로 구워 내구성이 강합니다. 표면에 바르는 유약의 균일도가 높아 그릇에 흠이 잘 생기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되며, 시간이 흘러도 처음 상태를 유지합니다. 입술에 닿는 전, 테이블에 닿는 굽, 손에 닿는 손잡이, 어느 곳 하나 심혈을 기울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분나의 그릇은 쓰면 쓸수록 도자기의 매력을 일깨워줍니다. 

분나는 순도 높은 깨끗함을 자랑합니다. 
분나의 백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는 안료나 유약을 쓰지 않아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고온에서 오랜 시간을 구운 분나의 자기는 세제나 외부 불순물이 거의 흡수되지 않습니다. 분나는 모든 제품의 샘플을 한국 세라믹 기술원에 보내 유해성분 분석 검사를 철저히 시행합니다. 분나의 제품은 도자기를 감싸는 완충제, 택배 박스, 박스 테이프에 이르기까지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재만을 사용합니다. 포장 전에 한 번 더 세척하고 자외선으로 살균 소독하는 일은 분나의 기본입니다.

분나는 전 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디자인, 생산, 판매함으로써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합니다.
DESIGNER'S NOTE
오랜 세월 수공예적 방식으로 작업을 해 왔지만 작가 한 사람에게만 의존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작가 정신과 그릇의 퀄리티는 지킬 수 있지만 생산 수량이 지극히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업 방식의 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기업과 함께 제품 디자인과 개발을 진행하는 경험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이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고객에게 합리적으로 제공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공예와 산업디자인 사이의 접점을 찾은 저는 2017년부터 분나를 기획하였습니다. 품질을 보장하는 공예적 방식과 합리적 생산이 가능한 산업디자인 방식을 이상적으로 결합하여 제품에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시제품을 만들 때부터 철저히 공예적 방식을 따라 반복하여 제작하였고, 숙련된 도자기 장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갔습니다. 

한 사람의 공예가이자 디자이너 개인으로서 어쩌면 무리한 욕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본에 충실한 도자기의 본질적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그릇, 누구나 손을 뻗어 편안히 쓸 수 있는 쓰임새 좋은 그릇에 대한 제 오래된 욕심이 여기까지 저를 이끌었습니다. 이 그릇 안에 고스란히 담은 저의 이상(理想)과 애정을 더 많은 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Daniel Jo
 조 다니엘은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무 살부터 대학에서 도자공예를 공부했고 지금까지 한국의 공예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는 중입니다. 특별히 한국의 일상적인 생활문화를 디자인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 다니엘은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외 다수 기업과 협업하며 디자인을 해왔고,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2017년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온 그릇 브랜드 bunnar를 통해 작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삶의 이상적인 가치를 구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컵 받침, 컵 뚜껑, 미니접시
제조사 : 분나
품질보증기준 : 수령후 2일이내
A/S 여부 : A/S 불가제품
연락처 : 챕터원 고객센터 070.8881.8006

				

related item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