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S BANANA TB1-02




챕터원 한남에서 ‘Chapter1 Choice – Banana in my room’ 을 진행합니다.
일정 2/18 - 3/6

CHAPTER 1 HANNAM (챕터원 한남)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99-36
02-790-8003
월-일 10:30-20:00
연중무휴



2022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Chapter1 Choice’는 챕터원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미니 기획전으로
챕터원 고유의 감성으로 엄선한 작가들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판매,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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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안에 바나나’ (banana in my room)

 사람이 힘든 시기를 겪는 중에는 시간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기 힘들다고 한다. 내가 힘든 시기를 보내며 집 안에만 있었을 때, 방 안에 바나나의 색깔이 매일 변하는 것을 보며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렸다. 싱싱했던 바나나에 점박이가 피더니 금세 까맣게 썩어 버렸다. 시간은 계속해서 흐른다. 멈출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자꾸 잊는 것 같다. 찰나의 불행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고 단념해버리고, 무기력해진다. 시간은 흐르고 바나나처럼 우리는 매일 변하고 있다. 그 사실을 기억하며 찰나에 집착하거나 과거와 미래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건강하게 지금 내 삶을 살아가게 해준다.
 나는 현재의 아픔에 집착하지 않기 위해 시간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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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내가 작업으로 얘기하고 싶은 주제는 항상 죽음에 대한 것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옆에 두고 살지만 그것을 외면한다. 자신에게 죽음이 있음을 인지하며 사는 것은 중요하다.
죽음을 공포의 대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과일과 같은 순화된 이미지로 마주하게 함으로써 불편함 없이 그 이미지를 관조하도록 하고싶다.
죽음을 기억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죽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시작할 수 있다. 좀 더 진정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INFORMATION


사이즈 : 23.5 x 16 cm Ø4.5cm

(주문제작으로 ±2~3 cm 오차있음)


소재 : ceramic


*주문제작으로 배송기간 4~6주 이상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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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매장


CHAPTER 1 HANNAM (챕터원 한남)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99-36
02-790-8003
월-일 10:30-20:00
연중무휴



NOTIFICATION

제조자 : 박세현 작가
제조국 : Korea
품질보증기준 : 주문 제작으로 판매되는 작가 작품으로,
교환/환불/배송 전 취소 불가합니다.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에
개체마다 형태나 무늬가 비정형적이며 사진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취소가 되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배송중 파손 제외)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A/S 여부 : A/S 불가제품
연락처 : 챕터원 고객센터 070.8881.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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