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기형 중 하나인 암포라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화병입니다.
다양한 형태와 용도를 가졌던 그리스 기형은 "황금비”의 비례를 발견할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몸통이 불룩 나온 긴 항아리 형태로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라인이 공간을 고요히 채워줍니다.
가을 밤의 비오던 날을 담아낸 색입니다.
Dimension : Φ13.5 x H18.5
Material : Ceramic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
아래 언급된 사항은 수공예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제품 불량으로 인한 교환, 환불에 해당하지 않는 부분이오니
이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 물레 성형 제작 특성 상 무늬와 형태,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시유 과정에서 생긴 유약의 흐름 자국이나 유약의 두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철 성분에 의해 표면에 갈색 혹은 검정색 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자국, 유약의 무늬 등이 표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도자기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색이 있는 액체를 장시간 담을 경우 표면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 : NR Ceramics
제조국 : Korea
품질보증기준 : 상품 수령일로부터 제품의 하자가 있을 시에만 7일이내 교환, 반품 가능
A/S 여부 : A/S 불가제품
연락처 : 070.8881.8006
NR Ceramics manufactures objects that deliver
comfort and a variety of forms to space.
Balanced design and object-specific color tones
define NR Ceramics. This reflects Lee Nu-ri's
own work philosophy of ‘Changes in stability’.
All objects are handmade and dipped in a unique
glaze that has been specifically developed
for each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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