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친 들풀을 꾸밈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피어난 풍경 그대로를 흙에 옮겨내고, 질감 또한 그것을 닮게 하고자 합니다.
사이즈 : 190 x 90 x 15 mm
소재 : 세라믹
-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자제
- 색이 진한 음식을 오래 담아둘 경우 변색의 위험
-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 권장
제조사 : 박혜성 작가
제조국 : Korea
품질보증기준 : 제품의 하자 있을 시 수령일 7일 이내 교환, 반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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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여부 : A/S 불가
연락처 : 온라인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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