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띄는 기포자국 7개가있어도 핸드메이드제품이니 불량아니라고.. 하지만 이런불량제품 집ㅇㅔ있어봤자 쓸거같지도 않고 뽑기잘못한 죄로6천원 버렸다치고 반품하렵니다.
챕터원상품은 운좋은 사람만 사야하나보네요. 불량이아니니 제가반품해도 누군가에게 다시판매하시겠죠.
이게 만드는 작가의 문제인지 상품 검수하고 판매하는 판매처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손해는 물건산사람이 감수하는 구조라서 매우화나고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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